[골프제품]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GT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신제품 – GT 이번에도 타이틀리스트에서 드라이버가 새로 나왔습니다. 벌써부터 지갑이 떨리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모델 이름은 ‘GT’로 붙였군요. 헤드 종류는 GT 2, 3, 4 이렇게 세 종류입니다. 헤드의 종류에 따라서 뭐가 다른걸까요? 위에 이미지에 나온것 처럼 스펙은 공식 홈페이지에 다 나와있지만 그래도 정리해 보겠습니다. 드라이버 헤드 종류 헤드에 … Read more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신제품 – GT 이번에도 타이틀리스트에서 드라이버가 새로 나왔습니다. 벌써부터 지갑이 떨리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모델 이름은 ‘GT’로 붙였군요. 헤드 종류는 GT 2, 3, 4 이렇게 세 종류입니다. 헤드의 종류에 따라서 뭐가 다른걸까요? 위에 이미지에 나온것 처럼 스펙은 공식 홈페이지에 다 나와있지만 그래도 정리해 보겠습니다. 드라이버 헤드 종류 헤드에 … Read more
이 채는 얼마나 가야 하는 거에요? ‘골프채가 이상한 건 아니죠? …..’ 골프를 시작하게 되면 다들 고민하시는 것들중 하나가 ‘비거리’ 입니다. 절대적인 요소는 아니지만, 골프를 더 잘 치기위해서는 어느정도 ‘비거리’가 요구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럼 각 채마다 비거리가 얼마나 나야하는걸까요? 남성분과 여성분으로 평균적인 거리가 어떠한지 나눠서 봅시다. <남자 평균> 드라이버- 210 M 3번우드- 180 … Read more
캘러웨이 시타 in 밀리토피아 우연찮게도 최근에 위례신도시쪽 밀리토피아 골프연습장 1층 타석에서 캘러웨이 시타팀이 와서 시타 준비하는걸 우연찮게 보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이제 막 시작한지라 사람들이 별로 없었죠. 사전예약을 했으면 ‘트랙맨’으로 스윙을 봐주면서 시타를 해볼수도 있었겠지만 앞서 말했듯이 ‘우연찮게’ 발견해서 사전예약은 물건너갔죠. 시타는 10분정도 시간을 줬습니다. 시타 해 본채는 ‘드라이버’ – AI Smoke – ( … Read more
하이브리드, 고구마? 여러가지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골프채가 있었는데 아세요? 골프채 중에서 헷갈리는 채가 있습니다. 드라이버, 아이언, 어프로치, 퍼터는 들어봤지만 헷갈리는 단어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고구마?’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라는 이름을 가진 채입니다. 이 채는 하이브리드 외에도 ‘유틸리티’, ‘레스큐‘, 그리고 한국에서는 ‘고구마’ 라고 불리는 채이죠. 일반적으로 중거리를 보내는 채 입니다. 미국에서는 ‘하이브리드‘ 일본에서 ‘유틸리티‘ 그리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