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상식] 거리는 얼마나 나야 하는 걸까?

이 채는 얼마나 가야 하는 거에요? ‘골프채가 이상한 건 아니죠? …..’     골프를 시작하게 되면 다들 고민하시는 것들중 하나가 ‘비거리’ 입니다. 절대적인 요소는 아니지만, 골프를 더 잘 치기위해서는 어느정도 ‘비거리’가 요구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럼 각 채마다 비거리가 얼마나 나야하는걸까요? 남성분과 여성분으로 평균적인 거리가 어떠한지 나눠서 봅시다.     <남자 평균> 드라이버- 210 M 3번우드- 180 … Read more

[골프채 리뷰] Callaway AI Smoke – 캘러웨이 에이아이 스모크 (MAX (맥스)/Tirple Dia (◆◆◆)

캘러웨이 시타 in 밀리토피아   우연찮게도 최근에 위례신도시쪽 밀리토피아 골프연습장 1층 타석에서 캘러웨이 시타팀이 와서 시타 준비하는걸 우연찮게 보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이제 막 시작한지라 사람들이 별로 없었죠. 사전예약을 했으면 ‘트랙맨’으로 스윙을 봐주면서 시타를 해볼수도 있었겠지만 앞서 말했듯이 ‘우연찮게’ 발견해서 사전예약은 물건너갔죠. 시타는 10분정도 시간을 줬습니다.   시타 해 본채는 ‘드라이버’ – AI Smoke – ( … Read more

[골프용어] 하이브리드? 고구마?

하이브리드, 고구마?   여러가지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골프채가 있었는데 아세요?   골프채 중에서 헷갈리는 채가 있습니다. 드라이버, 아이언, 어프로치, 퍼터는 들어봤지만 헷갈리는 단어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고구마?’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라는 이름을 가진 채입니다. 이 채는 하이브리드 외에도 ‘유틸리티’, ‘레스큐‘, 그리고 한국에서는 ‘고구마’ 라고 불리는 채이죠. 일반적으로 중거리를 보내는 채 입니다.   미국에서는 ‘하이브리드‘ 일본에서 ‘유틸리티‘ 그리고 … Read more